↓↓↓ 혁꿀이가 리뷰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객실에 대한 포스팅이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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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 시간에 다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의 '먹거리'들로 찾아왔다!
해피아워와 조식을 본격적으로 다뤄볼 것인데, 미리 얘기하자면 이곳의 먹거리는 '가성비'가 참 좋다.
혁꿀이는 '플래티넘 등급'으로 방문하였고, 플래티넘 등급은 메리어트 호텔을 1년에 50박 이상하면 주어지는 등급인데 이로 인해 조식 및 해피아워를 무료로 이용했다.
물론 플래티넘 등급으로 이용하는 것 외에도 일반 등급도 조식은 신청하거나, 혹은 해피아워는 이그제큐티브 룸에 투숙하면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럼 먼저 '해피아워'부터 알아보러,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보기만 해도 정갈한 핑거푸드이다.
이곳의 핑거푸드나 주류들은 가성비답게 가짓수는 많진 않다만 적당히 즐길 정도는 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저녁 뷔페도 운영을 하나, 이 '해피 아워'를 이용한다면 굳이 저녁 뷔페를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해피아워'라 함은 말 그대로 'Happy Hour'인데, 정해진 시간마다 간단한 Tea나 Finger Food 등을 즐길 수 있다.
식사를 한다기보다, 간단한 술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회의를 하는 공간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래서 왁자지껄한 분위기라기보다, 조용하고 은은하게 즐기는 분위기이다.
혁꿀이처럼 메리어트 등급을 통해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일정 이상의 룸(예를 들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포함된 숙소)등에 투숙한다면 이용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1부, 2부로 나뉘어서 운영되고 있었으며 그에 관한 안내는 체크인전에 프런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술의 종류는 사진 속에서 보이는 것이 다인데, 그다지 고급스러운 술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혹은 우리가 저렴하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맥주와 와인, 샴페인, 양주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주종에 맞는 잔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었다는 점.
와인잔, 샴페인잔, 양주잔, 맥주잔등 다양한 Glass들이 구비되어 있던 점은 좋았다.
혁꿀이가 호캉스를 즐기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뷰'이다.
판교 시내의 파크뷰를 즐기며 해피아워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OPEN 시간 2-30분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해피아워 다음에는 '조식'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의 조식은 모모카페에서 열리며, 투숙객이 아닌 사람들도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고 퀄리티와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좋다.
해피아워와 조식을 굳이 비교하자면, 혁꿀이 입맛에는 조식 쪽이 더 낫다.
메리어트 계열의 조식에 빠질 수 없는 시그니처 같은 메뉴는 바로 '쌀국수'이다.
은은한 메리어트 만의 국물 맛이 있다.
서서히 추워지는 요즘, 가을 타는 혁꿀이의 마음을 달래준 호캉스 여행!
가족과 연인과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곳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총점 (★★★★★ 만점)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64
영업시간 : 연중무휴
전화번호 : 031-8060-2000
주차 : 가능
휴무 : 없음
위 포스팅은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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