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이트16 [아웃백] 사랑하는 연인과! 사랑하는 가족과! 누구와 가도 행복한 식사를 만끽할 수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패밀리 레스토랑의 대가 '아웃백'이다. 이곳은 사실 따로 포스팅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미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근사한' 레스토랑이다. 필자도 여전히 기념일등 기분 좋은 날이면 종종 찾는 곳으로, 아직까지도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방문했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이러한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면 왠지 모를 설렘이 느껴진다. 필자가 방문한 곳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으로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럼,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이 메뉴판 사진은 일부이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이 존재하고 꽤나 많은 종류의 스테이크들이 준비되어있다. 메뉴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 이곳은 스테이크도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고,.. 2022. 3. 19. [에이치어스] 부산 앞바다를 보며, 사랑하는 이들과 디저트 타임! "에이치어스" 오늘부터 올라갈 포스팅은 바다의 도시, '부산'에 관한 리뷰이다. 연휴 간 부산을 다녀왔기에 앞으로 며칠간은 부산의 맛집과 카페들에 대한 리뷰들이 올라갈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해운대 주변의 맛집들을 엄선했으니, 구독자분들께서는 재밌고 맛있게 즐겨주셨으면 한다. 자! 부산의 첫 번째 포스팅은 청사포에 위치한 카페 'HUS'이다. 이곳은 사진의 바다만 봐도 그렇듯 벌써부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그럼,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HUS'의 메뉴판이다. 가격대는 평범한 혹은 조금은 비싼 가격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일단, 부산에서도 관광객이 몰리는 주변에 위치한 카페는 보통 이 정도 가격선은 유지하고 있다. 위치가 좋을수록, 바다가 잘 보일수록 가격이 조금씩은 오른다. 그중에서도 이곳은, .. 2022. 2. 12. ☆반포, '또' 방문한 레스토랑, 이번엔 런치 코스! [이솔라 레스토랑] 얼마 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렸던 한강 세빛섬의 '이솔라 레스토랑'. 저번 디너 코스로 너무나도 만족했었던 터라, 이번엔 런치 코스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다시 방문했다. 세빛섬은 7호선 반포역이나,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가까운 하나의 랜드마크라고 보면 된다. 여러 식당과 어트랙션들이 존재하니, 데이트 장소로는 제격이라고 생각된다. 런치코스는 '파스타 코스'와 '파스타+스테이크 코스' 두 가지로 나뉘어있는데, 필자는 스테이크 코스로 선택하였다. 여기 레스토랑의 또 하나의 장점은 뷰인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아름다운 한강이 한눈에 담긴다. 런치 코스의 식전 빵은 두 가지로 제공된다. 디너코스때와 같은 구성이다. 하나는 마늘 바게트 빵이고, 또 하나는 먹물빵이다. 마늘 바게트빵은.. 2021. 8. 9. ☆반포, 가성비 좋은 #코스요리 랍스터 & 꽃등심 스페셜 디너 코스 [이솔라 레스토랑] 소중한 사람과의 기념일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간 이곳 [이솔라 레스토랑]. 여러 포스팅과 후기를 보며 고심에 고심을 더해 선정한 식사였는데, 너무나도 만족했던 식사였다. 세빛섬에 위치한 이곳은 가성비좋고 맛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세빛섬은 '세개의 빛나는 섬'의 함축말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가 존재하니, 무더운 여름에 놀러 가기 제격인 곳이다. 이곳은 9호선 반포역이나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로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럼, 혁꿀이와 맛있는 코스 여행을 떠나볼까? 내부는 매우 넓고 쾌적하다. 또한 전형적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띄고 있어 연인과도 가족과도, 그 누구와 어울리는 곳이다. 가장 어필하고 싶은 점은 아무래도 '서비스'이다. 분위.. 2021. 8.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