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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4

[아웃백] 사랑하는 연인과! 사랑하는 가족과! 누구와 가도 행복한 식사를 만끽할 수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패밀리 레스토랑의 대가 '아웃백'이다. 이곳은 사실 따로 포스팅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미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근사한' 레스토랑이다. 필자도 여전히 기념일등 기분 좋은 날이면 종종 찾는 곳으로, 아직까지도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방문했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이러한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면 왠지 모를 설렘이 느껴진다. 필자가 방문한 곳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으로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럼,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이 메뉴판 사진은 일부이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이 존재하고 꽤나 많은 종류의 스테이크들이 준비되어있다. 메뉴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 이곳은 스테이크도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고,.. 2022. 3. 19.
[아웃백] 만족도 100%! 연말 분위기 제대로 내기에 딱!! "아웃백"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의 강자 중 하나인 '아웃백'이다. 아웃백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어렸을 적 기념일에 종종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려서 가족들과 행복한 만찬을 즐겨서인지, 패밀리 레스토랑을 갈 때면 왠지 모를 설렘이 느껴진다. 필자에겐 연말과 어울리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인 셈이다. 아무래도 연말엔 특히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보니, 내부 사진은 못 찍었다. 연말 시즌에 일부 지점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필자가 방문한 곳은 '타임스퀘어점'인데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있다. 그럼 혁꿀이와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아웃.. 2021. 12. 29.
☆반포, '또' 방문한 레스토랑, 이번엔 런치 코스! [이솔라 레스토랑] 얼마 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렸던 한강 세빛섬의 '이솔라 레스토랑'. 저번 디너 코스로 너무나도 만족했었던 터라, 이번엔 런치 코스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다시 방문했다. 세빛섬은 7호선 반포역이나,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가까운 하나의 랜드마크라고 보면 된다. 여러 식당과 어트랙션들이 존재하니, 데이트 장소로는 제격이라고 생각된다. 런치코스는 '파스타 코스'와 '파스타+스테이크 코스' 두 가지로 나뉘어있는데, 필자는 스테이크 코스로 선택하였다. 여기 레스토랑의 또 하나의 장점은 뷰인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아름다운 한강이 한눈에 담긴다. 런치 코스의 식전 빵은 두 가지로 제공된다. 디너코스때와 같은 구성이다. 하나는 마늘 바게트 빵이고, 또 하나는 먹물빵이다. 마늘 바게트빵은.. 2021. 8. 9.
압구정, 가성비 좋은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라운드 스테이크] 가끔씩 양식이 땡길때가 있다. 그럴 때면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는 양식집을 찾게 되기 마련이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이곳은 스테이크와 파스타같은 음식들을 가성비 좋은 가격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필자는 이곳이 이번에 처음 방문이었는데, 생각보다 만족했던 집으로 기억된다. 분위기도, 맛도, 서비스도! 압구정역에서 가까우며, 외관도 내부도 '느낌 있게' 인테리어 되어있다. 그럼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내부는 대부분 엔틱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따듯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가게의 크기도 넓고 쾌적하다. 또한 주변 곳곳에 보이는 파스타면과 통조림, 와인병들은 근사한 레스토랑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하나 기억에 남는 건, 보통 이런 레스토랑의 음악은 우아한 클래식..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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