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투어] 파격적인 숙박대전!! "올마이투어"로 호캉스 떠나자!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맛집 소개도 아니고 호텔 리뷰도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냐! 혁꿀이는 작년 2021년 한 해 동안 약 열 곳 이상의 호텔을 다니며 행복한 호캉스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그동안 혁꿀이가 어떻게 호캉스를 자주 다녔는지에 대한 '비밀'을 공개하는 시간이다! 그 비밀은 바로...... "올마이투어"다! 사실 필자가 작년에 즐긴 호캉스의 절반 이상은 오늘 소개해드릴 "올마이투어"로 예약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혁꿀이가 그동안 '올 마이 투어'로 예약하여 갔던 호캉스를 짧게 소개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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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 뷰&가성비 끝판왕 5성급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작년 4월에 방문한 신도림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다. 무려 해피아워(저녁 뷔페)와 조식 뷔페가 포함된 구성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방문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바로 이곳 "올 마이 투어"로 다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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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외에도 많다. 평소 필자는 '먹는 거'와 '호캉스'엔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인데, 그럼에도 제법 오랜 시간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가격을 비교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최선의 가성비로 선택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왕 가는 거,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는 게 좋으니까 말이다. 필자가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며 가격비교를 해본 결과 '올마이투어'가 가장 가성비가 좋고 파격적인 행사나 이벤트 등을 많이 해서 이곳을 선택했던 적이 많았던 것이다. 그런 올 마이투어가 이번에도 파격적인 행사로 찾아왔다.

[올마이투어] 대한민국 숙박대전

사진은 '우주 최저가'라는 타이틀을 건 '올마이투어 숙박 대전' 네 가지 혜택이다. 그럼, 혁꿀이와 함께 이 네 가지 혜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첫 번째 '177만 원 쿠폰팩'이다.'만원 쿠폰팩, 5천 원 할인쿠폰' 이런 건 들어봤지만 '177만 원 쿠폰팩'은 태어나 처음 보는 문구이다. 보통 파격적인 할인쿠폰을 준다는 업체들이 종종 있지만, 유효기간이 굉장히 짧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소멸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올 마이투어 177만 원 쿠폰팩은 다르다. 유효기간이 무려 2024년까지다! 초대박이다.

 

두 번째, '2만 원 & 3만 원 할인쿠폰'이다. 7만 원 이하 숙박 시엔 2만 원, 7만 원 초과 숙박 시엔 3만 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도 지급 중에 있다. 보통 4-5성급 호텔의 숙박 비용이 10만 원대 초반이라고 친다면, 3만 원 할인은 굉장히 큰 금액임은 틀림없다. 그저 회원가입을 하고, 본인인증을 하면 준다. 받는 절차도 무지 쉽다. 발급 기한은 4/7부터 5/8일까지이다. 일단 호캉스를 갈거든 안 갈거든 회원가입을 하고 쿠폰부터 받자!

 

세 번째, 할인쿠폰'과 '177만 원 쿠폰팩'등 할인 적용이 무려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실 이쯤 되면, '올마이투어'는 이익없이 장사하는 건 아닌가 우려가 들기도 한다...

 

네 번째, 자동으로 '특급호텔 무료 숙박권' 이벤트 자동 응모이다. 필자는 살면서 이런 거에 당첨돼 본 적은 없어 별다른 기대는 없지만... 어쨌든 가만히 있어도 응모가 된다니 아주 조금의(?) 기대를 해보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회원가입을 하고! 쿠폰을 받으란 소리다.

필자는 "올 마이 투어"를 이용해봤던 고객으로서, 쿠폰을 사용하는 방법이라던지 숙소를 예약하는 방법이라던지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 누구나 쉽게 예약할수있도록 잘되어있다. www.allmytour.com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내가 가고 싶은 호텔들을 '쇼핑'하면 된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올 마이 투어" 호텔의 종류가 많진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1년이 넘은 지금, 굉장히 많은 호텔들이 준비되어있고 충분히 각자 취향에 맞게, 계획에 맞게 호캉스를 준비할 수 있다. 어찌보면, 계속 커져가는 발전하는 업체라고 볼수있는데, 호캉스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계속해서 이런 좋은 이벤트들을 고객에게 열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필자는 이번 프로모션중 가장 기대가 되며, 투숙하고 싶은 호텔은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여의도' 이다. 여의도의 뷰를 한눈에 볼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은 실망시키질 않기 때문이다. 4월-5월은 필자에겐 개인적으로 매우 바쁜달이지만, 1박 2일의 호캉스 선물을 줄까 고민중에 있다. 너무 괜찮은 가격이라 지갑이 열릴수 밖에 없는 느낌이다.

여러 숙박 시설 중에서도 필자가 호텔을 찾게 된 이유는,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거의 모텔 값에 버금가는 값으로 호텔에서 투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을 자주 가다 보면, 다른 숙박시설에 가기 힘들어진다는 점이랄까...?) 여기서의 '현명한 선택'은 바로 '괜찮은 업체를 통해 호캉스를 준비하는 것'이다. 혁꿀이를 믿고 당신의 현명한 선택을 "올마이투어"에서 시작하길 바란다. 날이 풀리는 요즘,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이곳 "올마이투어"를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혁꿀이의 호텔 포스팅들은 모두 '내돈내산'이였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호캉스, 좋은 먹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