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에스비에스5

서울 목동, 공중파 방송국의 급식! 깔끔한 가성비 구내식당 [SBS 구내식당] 오늘은 방송국 SBS 구내식당의 메뉴들을 소개해드리려 한다. 필자의 블로그를 유심히 본 구독자라면, 이미 몇 차례 SBS 구내식당에 대한 포스팅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 이곳은 일반인의 식사는 불가능하다. 관련 종사자나 임직원만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포스팅을 해본다. SBS 방송국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건물이 매우 크기에 한눈에 보일 정도다. 그럼, 혁꿀이와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이곳은 원하는 메뉴를 시켜먹는 시스템이 아닌, 매일매일 달라지는 메뉴를 먹는 시스템이다. 그렇기에 SBS에 출근하는 날이면, 오늘은 어떤 맛있는 메뉴가 나올지 기대되기도 한다. 마치 학창 시절 때 급식을 기다리는 그때의 기분이랄까? 평일엔 두 가.. 2021. 9. 15.
서울 목동, SBS 구내식당 파헤쳐보기! 오늘 포스팅할 곳은 다름 아닌 방송국의 구내식당이다. 직업 특성상 종종 방송국에서 식사를 할 일이 있는데, 오늘은 SBS의 구내식당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사실 이곳은 리뷰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나 이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리뷰를 하도록 하겠다. 필자가 처음 방송국에서 밥을 먹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방송국 식당은 종사자나 임직원외에는 이용이 어려워, 항상 궁금해하곤 했었다. 그럼 혁꿀이와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방송국은 매우 큰 편이다. 여의도의 KBS, 일산 MBC, 일산 EBS 여러 방송국을 가봤지만, 모든 방송국은 으리으리한 것 같다. SBS 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국은 방역관리도 철저히하며, 출입 또한 관계자 외에는 철저히 통.. 2021. 9. 5.
목동, SBS에서 맞이한 초복! 더위를 날려버리자! 오늘은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하루 방문자수 8000명을 찍은 날이다! 부족한 제 글을 메인에 띄워주신 다음 및 티스토리 관계자분들과, 여러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내돈내산! 솔직 후기! "혁꿀이의 맛있는 리뷰 세상"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노라 다짐한다. 2021년 7월 11일 일요일, 촬영차 방문하게 된 목동의 SBS. 필자는 직업 특성상 종종 SBS 구내식당의 포스팅을 다뤘는데, 오늘은 초복인 관계로 '삼계죽 정식'이 나왔다. 아쉽게도 SBS 구내식당은 임직원이나 관계자가 아니면 이용할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번 포스팅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일반식당들처럼 다루진 못하겠지만, 혹시나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까 봐 다뤄보도록 하겠다. 그럼, 혁꿀이와 SBS 구내식당으로 떠나.. 2021. 7. 13.
목동, 아무나 맛볼 수없는 [SBS 구내식당] 리뷰!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촬영차 방문한 SBS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SBS 사옥 지하에는 구내식당과 편의점이 있는데, 이곳은 임직원이나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들어올 수 없다. 때문에 필자의 지인들 중에 메뉴들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필자는 촬영 때문에 종종 이곳에서 밥을 먹었던 적이 있다. 오늘은 무슨 메뉴일지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되더라! 그럼, 오늘은 어떤 '맛있는' 메뉴였는지 혁꿀이와 함께 떠나볼까? 구내식당 앞엔 [오늘의 메뉴]가 플레이팅 되어있다. 필자가 보통 방문했었을 당시엔, 두 가지 이상의 메뉴가 있어서 그중에 원하는 것을 먹는 방식이었는데 이날은 주말이라 그런지 단일 메뉴더라. 오늘의 메뉴는 메인 메뉴로는 닭갈비 볶음밥, 그리고 위에서부터 깍두기, 샐러드, 양파 장아찌, .. 2021. 6. 21.
서울 목동, 든든한 한끼 [SBS 구내식당] 4월 2일 금요일, 촬영차 방문한 SBS 사옥. 직업 특성상 종종 방송국에서 식사를 하곤 하는데, 오늘은 SBS 구내식당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종사자나 임직원외에는 방문이 어려운 이곳을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준비해봤다. SBS 구내식당은 한식과 양식 2가지 메뉴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난 양식을 택했다. 참고로 2가지 메뉴 외에도 샐러드도 존재한다. SBS 구내식당의 메뉴는 매일매일 달라진다. '오늘은 무슨밥이 나올까'하는 고민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다 하는 행복한 고민인 것 같다. 학생, 군인 등도 마찬가지. 학생 때도 급식을 참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무슨 메뉴가 나올지 궁금하게 되니 참 좋더라. 참고로 이 곳 구내식당의 음식을 만들고 조리하는 업체는 '아워홈'이다. .. 2021. 4.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