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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5

[흑돼지 패밀리] 제주도 서귀포시 구석에 위치한 흑돼지 맛집! 거기에 픽업 서비스까지!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제주도에 위치한 이다. 아무 계획 없이, 그저 떠나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찾은 제주도. 그마저도 항상 가던 곳이 아닌(서귀포나 중문단지등의 관광지가 아닌) 새로운 곳을 가고 싶어서 마찬가지로 아무 계획 없이 숙소도 예약했다. 필자는 이번 제주도의 첫날을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위미'라는 곳에서 하루를 지냈다. 서귀포시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어떻게 보면 관광이 때 묻지 않은 제주도 시골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숙소나 맛집 등이 비교적 관광지보단 저렴하지만, 또 마찬가지로 숙소나 맛집이 많지는 않더라. 그러다 우연히 픽업차량을 보고 발견한 이곳, . 멀리서 오신 손님을 위해 7km 이내의 숙소나 집이면 사장님께서 직접 대리운전 서비스를 해주신다. 대리운전이 서비스라니! 음주를 하.. 2023. 10. 5.
[자매국수] 국수로 건물까지 세운, 제주도 맛집의 대명사 “자매국수”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아마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이다. 자매국수 로고 위에 쓰여있는 '아랑졸디'라는 단어는, 제주도 방언으로 '알아두면 좋은 곳'이라는 뜻이다. 여기가 바로 '제주도 현지인들은 잘 안 먹지만 관광객들은 무조건 한 번씩은 들린다는' 그 자매국수가 맞다. 이곳은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보통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날 코스에 넣기 좋다. 필자의 경우, 여행의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로 이곳을 방문했다. 그럼,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필자는 예전부터 이곳 를 방문해 왔었는데, 확장 이전한 뒤로는 처음 방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람은 바글바글 많더라. 그러므로 식사시간에 방문한다면 웨이팅은 필수로 생각을 해야 한다. (꼭 아니더라도 웨이팅.. 2023. 8. 13.
[제주 스시망고] 눈과 입이 즐거운, 나는SOLO 촬영지! “스시망고”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우연히 찾다가 아주 만족한 제주도에 위치한 '스시망고'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연히 들어간 가게치곤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가게였다. 맛부터 플레이팅, 가성비까지 뛰어나다. 이곳은 '나는 솔로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필자는 제주도에 간다면 꼭 먹는 음식들이 있다. 흑돼지구이, 고등어회, 딱새우회 등. 이것들은 사실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도 아니고, 이젠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다. 또한 너무나도 관광화 되어있는 음식들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필자는 매년 제주도에서 이 음식들을 맛본다. 그중 제주도에서의 멋진 저녁을 만끽하기 위해 선택했던 '스시망고'는 과연 어떨지! 그럼,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볼까? 메뉴판을 받으면, 정말 다양한.. 2023. 7. 27.
[돈이랑] 제주 흑돼지 깡통구이, “돈이랑” 완벽 리뷰!!! 오늘부터 앞으로 몇 주간은, 제주도의 맛집과 호텔등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휴가로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구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온갖 맛있는 곳, 멋있는 곳, 좋은 곳은 다 다녔다! 앞으로 업로드 될 혁꿀이의 제주도 맛집들도 기대해 주길 바라며, 제주도 첫번째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흑돼지 삼겹살 전문점인 '돈이랑'이다.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흑돼지구이 전문점이 존재하는데, 사실 이번 여행 간 요즘 핫한 '숙성도'를 가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그 가까이에 위치한 '돈이랑'을 방문했다. 가격은 제법 세지만, 우연히 들어간 가게 치고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럼, 혁꿀이와 함께 맛있는 흑돼지 여행을 떠나볼까? 필자는 조금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한.. 2023. 7. 12.
제주, 깔끔한 제주 고기국수 집 [이드레국수]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점심을 먹으러 들른 [이드레 국수]. 제주도에는 워낙 먹을거리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하다던 '고기국수'를 꼭 먹어보고 싶었다. 고기국수로 유명한 맛집으로는 [자매국수]나 [올레 국수]등도 있는데, 특히 제주도의 중심인 서귀포시라 손님이 많을 것 같아 비교적 덜 유명한 [이드레 국수]에 방문하였다.(그렇다고 이곳이 맛집이 아니거나 유명하지 않다는 건이 아니다. 직접 방문해본 소감을 말하자면, 이 집도 충분한 '맛집'이다!) 일단 이곳은 손님이 없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깔끔에서 좋았던 식당이다. 그리고 뷰가 참 좋았다. 주차공간도 매우 편리했다. 위 사진에 보이다시피 전용 주차공간이 구비되어있어, 매우 편리하게 주차를 할수있었다. 또한 외부에서 먹을수 있도록..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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